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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일본 라이선스 계약 체결

제공 | (재)서울예술단 2023-01-25 1,030

 

서울예술단이 일본 토호(Toho Co., Ltd) 주식회사와 창작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초연으로 선보이는 <다원 영의 악의 기원>은 오는 6월 도쿄 히비야의 시어터 크리에에서 공연한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인간의 욕망과 죄의 대물림에 초점을 맞춘 창작뮤지컬이다. 작품은 2018년 초연 이후 2019년, 2021년까지 총 세 차례 공연한 바 있다. 일본 초연 연출은 스에미츠 켄이치가 맡았다. 스에미츠 켄이치는 무대 연출, 작가, 배우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함께 연극 <트럼프(TRUMP)> 시리즈로 잘 알려진 극작가 겸 공연 연출가이다. 

 

 

한편,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무거운 진실을 마주한 소년 다윈 영 역은 오오히가시 리츠키와 와타나베 아오가 더블 캐스팅됐다. 오오히가시 리츠키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와타나베 아오 역시 소니 뮤직 아티스트 소속 배우로서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뮤지컬의 세계 3대 시장으로 불리는 아시아 중심 시장이고 한국 뮤지컬 시장의 2배 이상 규모이다. 서울예술단 이유리 단장 겸 예술감독은 "일본 시장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 한국 뮤지컬의 글로벌 규모 확장에도 기여하지만, 한국 뮤지컬이 일본 시장을 넘어서는 아시아 중심 뮤지컬 시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라이선스 계약의 의의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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