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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최석진·김이후·김려원…뮤지컬 <해적> 캐스팅 공개

제공 | ㈜콘텐츠플래닝 2023-01-12 1,394

 

창작뮤지컬 <해적>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해적>은 해적의 황금 시대로 불리던 18세기에 활동한 해적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상선, 군함, 밀수선, 해적선, 해적 헌터가 모두 바다를 누비던 혼돈의 시대이자 일확천금이 가능한 기회의 시대를 배경으로, 각자 사연을 가진 해적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2인극이지만 배우가 각자 두 가지 역할을 맡는 독특한 인물 구조로 되어 있다. 작품에는 해적이었던 아버지가 죽고 혼자 남겨졌지만, 아버지의 동료 잭과 모험에 나서는 17세 소년 루이스, 거칠어 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해적 선장 잭, 사생아라는 이유로 태어날 때부터 축복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능수능란한 총잡이 앤, 패배를 모르는 검투사 메리가 등장한다. 루이스 역의 배우가 앤을 연기하고, 잭 역의 배우가 메리를 함께 연기한다. 더불어 모든 인물은 젠더 프리 캐스팅을 통해 표현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에 참여한 정동화, 최석진, 김이후, 김대현, 주민진, 김려원이 다시 함께하며, 김수연과 정연이 새롭게 합류한다. 루이스와 앤 역은 정동화, 최석진, 김이후, 김수연이, 잭과 매리 역은 정연, 김대현, 주민진, 김려원이 연기한다.

 

뮤지컬 <해적>은 오는 3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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