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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지막 순간을 관객과 함께…<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THE DAY>

제공 | (주)모먼트메이커 2022-12-07 607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공연한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이 2022년의 마지막 날을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돌아온다.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THE DAY>는 자정이라는 시간대를 뜻하는 작품 제목 '미드나잇'과 더불어 12월 31일 자정이 가까운 깊은 밤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착안해 총 24회차의 공연을 24시간에 빗댄다. 1회차는 1시, 2회차는 2시 공연이 되며, 마지막 24시 공연은 실제로 12월 31일 24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또한 24회차 공연 모두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공연마다 다른 조합의 출연진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12월 24일과 31일에는 작품의 배경인 자정 무렵에 공연을 실제로 관람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심야 공연도 선보인다.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은 어두운 욕망이 드러나기 쉬운 깊은 밤을 배경으로, 독재 권력이 지배하는 암흑시대 누구나 지니고 있는 인간 본연의 진득한 욕망을 그린 블랙 코미디 뮤지컬이다. 인간의 선악이라는 이중적 본성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극찬받는 아제르바이잔의 작가 엘친의 희곡 '지옥의 시민들(Citizens of Hell)'을 원작으로, 스릴러와 코미디, 드라마 사이를 오가며 나약하고도 사악한 인간 내면과 그 딜레마를 그린다. 

 

12월 31일 밤 자정 작전, 부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낯선 손님 비지터,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헌신적인 남편 맨, 매일 밤 비밀경찰에 끌려가는 사람들의 비명으로 공포에 떨며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심약한 아내 우먼, 퍼커션,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 피아노를 연주하는 다섯 명의 플레이어이자 액터뮤지션이 등장한다. 밀도 높은 심리묘사와 중독성 강한 넘버, 액터뮤지션들의 라이브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THE DAY>는 홍륜희, 박유덕, 이진혁, 남민우, 장보람(이상 비지터 역), 김동현, 선한국, 장유상, 이진혁, 김지훈, 홍성원(이상 맨 역), 서채이, 박새힘, 전혜주, 주다온(이상 우먼 역), 도율희, 박선영, 오윤진, 허유진, 정혜원, 백지나에스더, 김에스더, 강대운, 정민석, 김민서, 권혁준, 황지성, 김수종(이상 플레이어 역), 김인애, 조재철, 박지훈, 이정수(이상 피아니스트 역) 등 올해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을 책임졌던 출연진으로 마지막 24시간을 채운다. 

 

이외에도 올해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정민석이 비지터로 데뷔하고, 장보람, 남민우, 정민석은 비지터와 플레이어, 이진혁은 비지터와 맨, 홍성원은 맨과 플레이어 등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하는 등 THE DAY만의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THE DAY>는 오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공연하며, 인터파크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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