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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시즌'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캐스팅 공개

제공 | 과수원뮤지컬컴퍼니 2022-11-08 891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이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루드윅>은 작곡가 베토벤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 작품으로, 모차르트를 향한 동경과 질투 사이에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하는 베토벤의 모습을 베토벤의 음악을 변주한 넘버와 함께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루드윅>의 마지막 시즌으로 알려져 캐스팅에 관심이 쏠렸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 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에는 김주호, 박민성, 테이, 백인태가 무대에 오른다. 캐릭터 포스터 속 이들은 각자의 피아노와 지휘봉으로 전설적인 음악가 루드윅의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각자의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김준영, 정재환, 조훈, 임세준은 꿈과 피아노, 삶까지 모든 것을 부정하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청년 루드윅'의 모습을 표현했다. 캐릭터 포스터 속 소품 총과 악보는 배우들 섬세한 표정과 어우러지며 작품 속 청년 루드윅의 감정을 표현한다.

 

마리 역에 캐스팅된 이은율, 이지연, 유소리는 환한 미소로 희망에 찬 인물의 모습을 표현해 편견과 규제가 가득했던 당시,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기회를 박탈당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주체적으로 찾아 나서는 인물의 서사를 완전하게 담았다.

 

마리와 함께 베토벤을 찾아온 음악 신동 발터 역을 맡은 아역 김시훈, 박이든은 피아노에 앉아 연주하는 모습을 연출한 캐릭터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아역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직접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무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명곡을 라이브로 연주할 피아니스트로 프랑스 피아노 캠퍼스 국제콩쿠르 등 국제무대에서 입상한 양찬영, 자신만의 장르 '뮤지컬 피아니스트'를 개척하는 조재철, 다수의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에서 배우와 피아니스트로서의 실력을 다져온 크리스 영이 함께한다. 이들은 루드윅이 죽기 전 남긴 편지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으로 캐릭터 포스터에 등장해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최근 해외에서 활발한 라이선스 공연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루드윅>은 아시아권 관객과 만나며 글로벌 작품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도쿄에서부터 시작된 일본 라이선스 투어 공연은 성황리에 공연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중국 쇼케이스에서도 한국 뮤지컬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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