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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개막 앞둔 <마리 퀴리>, 김소향·옥주현-김히어라·이봄소리 등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 공개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라이브(주) 2020-07-23 1,998
<마리 퀴리>가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여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김소향은 극 중 마리 퀴리의 실험 데스크를 그대로 재현한 테이블 앞에 앉아 섬세한 표정 연기를 펼쳤다. 같은 역의 옥주현은 묵직한 연기로 마리 퀴리의 고뇌를 담아내다가도 유쾌한 분위기로 동료 배우들과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느 코발스키 역의 김히어라와 이봄소리는 김소향, 옥주현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높은 집중도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연기를 선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루벤 뒤퐁 역의 김찬호, 양승리는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연기로 기대감을 더한다. 피에르 퀴리 역의 박영수, 임별은 따뜻한 면모로 마리 퀴리의 연구 동료이자 인생 동반자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조쉬 바르다 역의 김아영과 이예지, 폴 베타니 역의 장민수와 이상운, 아멜리에 마예프스키 역의 서혜원과 주다온, 마르친 리핀스키 역의 송상훈과 조훈은 깊은 유대를 지닌 직공들의 관계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더 큰 무대로 돌아오는 <마리 퀴리>는 알리샤 바웬사 역의 이윤선과 레흐 노바크 역의 이찬렬이 추가로 합류한다. 밴드 구성 역시 기존 5인조에서 7인조로 확장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 <마리 퀴리>는 7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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