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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막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서범석·테이-이용규·조환지-권민제(선우) 합류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과수원뮤지컬컴퍼니 2019-03-08 2,976
2018년 11월 초연했던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이 4월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다시 공연한다. <루드윅>은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루드윅 역은 서범석, 김주호, 이주광, 테이가 쿼드러플 캐스팅되었다. 초연 당시 루드윅으로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준 김주호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이주광은 다시 출연한다. 서범석은 <노트르담 드 파리>, <오! 캐롤> 등에서 선굵은 연기를 펼쳐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잭 더 리퍼>, <명성황후> 등에 출연했던 테이는 현재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 중이다.



꿈도 피아노도 삶도 다 부정하던 시절 자신의 재능에 대한 의심과 들리지 않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청년 루드윅 역은 이용규, 강찬, 박준휘, 조환지가 연기한다. 초연 배우인 강찬과 박준휘는 루드윅 청년 시절과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거부하며 베토벤에게 반항하는 조카 카를까지 1인 2역을 소화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용규는 <랭보>, <인터뷰> 등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쳤다. 조환지는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캐스팅되었다. 



베트벤의 음악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으며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건축가에 도전하는 마리 역은 김소향, 김지유, 권민제(선우), 김려원이 맡는다. 초연에서 자신만의 에너지로 사랑받은 김소향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받은 김지유,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인 김려원이 다시 출연한다. 뉴 캐스트로 합류하는 권민제(선우)는 <젠틀맨스 가이드>, <마타하리> 등에서 안정적인 가창력을 펼쳤다. 



마리와 함께 베토벤을 찾아오는 음악 신동 발터 역에는 라이브 연주로 관객을 놀라게 한 차성제와 <엘리자벳>에 출연한 아역 이시목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두 배우는 1인 3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베토벤의 메신저인 피아니스트 역으로 지난 초연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한 강수영이 다시 출연한다. 

추정화 연출은 더 깊고 견고해진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허수현 음악감독은 웅장하면서 섬세한 선율의 음악을 펼친다. 



<루드윅>은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3월 13일 오후 2시에 1차 티켓을 오픈한다. R석 6만 원, S석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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