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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퇴근> 11월 다시 만난다...고유진·조풍래·주종혁(라이언)·임준혁·이승헌 퀸터플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고스트컴퍼니 2018-09-21 5,085
직장인들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6시 퇴근>이 11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6시 퇴근>은 한 제과 회사의 홍보 2팀 직원들이 한 달 안에 정해진 실적을 내지 못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들으면서 제품 홍보를 위해 직접 록밴드를 만들면서 우여곡절을 겪는다. 



<6시 퇴근>은 높아진 취업 문턱을 뚫고 입사해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경쟁과 나만 바라보는 가족들, 사랑과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바쁜 현 시대 직장인들에게 공감대를 전한다.

또다른 관람 포인트는 배우들이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를 직접 연주하는 것이다. 라이브 밴드 음악은 각 캐릭터의 사연과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에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으로 비정규직 사원인 장보고 역은 고유진, 임준혁, 조풍래, 주종혁(라이언), 이승헌이 연기한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을 장악한 ‘플라워’의 고유진과 순수한 모습을 매력있게 표현한 임준혁은 지난 시즌에 이은 출연이다.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에 출연 중인 조풍래와 최근 10년 만에 그룹 ‘파란’을 재결성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종혁과 <록키호러쇼>에 출연 중인 신예 이승헌은 첫 출연이다. 

여행작가를 꿈꾸며 일과 사랑 모두 똑부러지게 해내는 사원 최다연 역은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 출연 중인 랑연과 최근 <이블데드>에 출연한 최미소,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한 손예슬, 신예 이지애가 캐스팅되었다. 

이성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으로 완벽주의자인 윤지석 대리 역은 실제 밴드 활동을 바탕으로 극에 에너지를 더하는 박웅과 <6시 퇴근>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유환웅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출연한다. 그룹 ‘파란’의 최성욱(에이스)은 처음 공연에 합류한다. 이번 시즌 함께 합류한 같은 그룹 멤버인 주종혁과 어떤 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언 마스크>에 출연 중인 신현묵도 같은 역을 연기한다.

밝고 다정한 막내 인턴 고은호 역은 김정모, 강찬, 권혁성, 이민재가 맡는다. 그룹 ‘트랙스’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김정모는 <오디션> 이후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오디너리 데이즈>에 출연 중인 강찬은 지난 공연에 이어 다시 참여한다.

기타리스트의 꿈을 간직하소 사는 쌍둥이 딸 아빠 안성준 대리 역은 고현경, 김주일, 최호승이, 홍보 2팀 디자이너로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 워킹맘 서영마 주임 역은 오진영, 안지현, 신진경이 연기한다. 회사 생활 20년에도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항상 어깨가 무거운 서글픈 만년 과장 노주연 역에는 이민재, 정성일, 김권, 박태성이 쿼드러플 캐스팅되었다. 

크리에이티브팀으로는 성열석 연출을 비롯해 문정연, 박종우 작가, TL이기호 음악슈퍼바이저, 정혜진 음악감독, 김도후 안무감독 등이 참여한다.

<6시 퇴근>은 11월 6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한다. 10월 1일에는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11월 6일부터 16일까지인 프리뷰 공연 회차 예매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석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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