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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대장정 거친 <빌리 엘리어트>, 공연 34회 남았다…좌석 이벤트도 진행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신시컴퍼니 2018-04-09 4,402
<빌리 엘리어트>가 5월 7일 월요일 공연을 끝으로 막내린다. 2017년 11월 28일 출발한 <빌리 엘리어트>는 189회차 공연 중 지난 2월 24일 1백 회 공연을 거쳐, 4월 9일 현재 34회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빌리 엘리어트>는 현재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16만여 명이 관람했다. 남은 공연도 50%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7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빌리 엘리어트>는 이번 공연을 마치면 수년 내 다시 만나기 어렵다. 해외 오리지널 프로덕션과 제작 스케줄을 정리하는 것부터 오디션, 빌리 스쿨 및 연습과정까지 5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대 빌리가 된 천우진, 김현준, 성지환, 심현서, 에릭 테일러 등 다섯 명의 빌리는 작품에 참여하는 동안 10cm 가깝게 성장해 훌쩍 흐른 시간을 느끼게 했다. 해가 바뀌어 모두 한 학년씩 진학했고, 발레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 했던 소년들은 발레를 가장 사랑하게 되었다. 



하루 평균 6시간씩 진행한 빌리 스쿨과 10시간씩 이어진 공연 연습을 거쳐 빌리가 된 아이들은 공연 개막 후에도 매일 발레 연습과 지난 공연을 복습하며 빌리가 되어갔다. 이들에게 개인별 남은 공연 횟수는 평균 7회 정도다. 

<빌리 엘리어트>에는 빌리들뿐 아니라 27명의 아역 배우와 32명의 성인 배우, 50여 명의 무대 스태프가 매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있는 가운데 그간 공연에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의 좌석 이벤트로 4월 24일부터 5월 7일 마지막 공연까지 진행한다. 관객 착석 의자 밑에 ‘행운의 좌석 당첨권’을 무작위로 부착해 당첨자에게는 준비된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총 108개로, 한 회차당 6명이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다섯 소년들이 감동을 선사하는 <빌리 엘리어트>는 5월 7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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