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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컴퍼니, 2018년 라인업 공개…<용의자 X의 헌신>, <네버 더 시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초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달컴퍼니 2017-10-30 3,730
달컴퍼니가 2018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달컴퍼니는 2017년 <쓰릴 미>, <키다리 아저씨>, <비너스 인 퍼>, <타지마할의 근위병>을 선보였다. 



2018년에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1월에는 라이선스 초연작 <네버 더 시너(Never The Sinner)>를 공연한다. <네버 더 시너>는 <레드>로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존 로건 작가의 연극으로 199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쓰릴 미>가 다룬 동일 실화를 바탕으로 펼치는 법정 드라마다. <쓰릴 미>가 두 인물 간 심리게임에 집중했다면, <네버 더 시너>는 두 인물뿐 아니라 변호사와 검사, 기자들이 등장하여 보다 긴장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연은 1월말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개막한다. 

5월에는 2016년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 ‘만나다-동행’에서 리딩 공연을 선보였던 <용의자 X의 헌신>을 창작 초연한다. 원작인 동명 소설은 영화와 연극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뮤지컬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연극 대본을 토대로 개발했다. <신과함께>, <심야식당>을 쓴 정영 작가가 극본과 작사를, <햄릿>, <지킬 앤 하이드> 음악감독이자 <해를 품은 달>, <천사의 발톱>을 쓴 원미솔 음악감독이 작곡가로 참여한다. 연출은 <해를 품은 달>의 정태영 연출가가 맡았다. 

6월에는 창작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5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동명 영화가 원작인 이 작품은 2012년 초연, 2013년 재공연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서정적인 선율로 관객들의 감성을 건드리며 사랑받았다.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음악상을,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작곡·작사상을 수상했다. 

8월에는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 ‘만나다-동행’에서 2017년 리딩 공연을 선보인 라이선스 초연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공연된다. 『용의자 X의 헌신』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미스터리한 소재와 상상력이 결합된 특별한 작품이라 평가받는 원작은 전 세계 8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문학 부문에서 최근 10년 간 국내 누적판매부수 1위에 오른 베스트 셀러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나루이 유타카가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9월에는 힐링 뮤지컬로 꼽히는 <키다리 아저씨>가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2016년 초연 이래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호평에 2017년 앙코르 공연까지 진행했다. 진 웹스터의 명작 소설이 원작으로, 클래식 감성 뮤지컬을 표방한다. 토니어워즈 최고 연출상 수상 경력이 있는 존 캐어드 연출이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써내려간 폴 고든은 토니어워즈에서 이 작품으로 최고 작곡·작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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