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쓰릴 미> 2010 하이라이트 김무열, 최재웅 페어
영상내용: <쓰릴 미> 2010 하이라이트 3~4장 (김무열, 최재웅)
뮤지컬 넘버 `계약서`, `쓰릴 미`
배우 김무열, 최재웅 인터뷰
불장난을 끝낸 다음날 `나`는 불안한 심정을 `그`에게 말하고, 앞으로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에 `그`는 `나`에게 계약서를 작성하자는 제의를하고, 그들은 서로의 욕망을 위한 피의 계약을
맺는다. `나`와 `그`는 물건을 훔치며 스릴을 즐기려 하지만 `나`는 불안해하고, `그`는 쓰릴을
느끼지 못함에 불만족스럽다. `나`는 `그`에게 자신을 만족시켜 줄 것을 요구하지만
`그`는 거절을 하고, `나`는 계약서를 짖어버리겠다고 선언을 하고,
이에 `나`는 `그`의 욕망을 채워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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