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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 무대 위에 살아난 <다윈 영의 악의 기원> with 최우혁, 박은석, 강상준(1)
2019-10-08 9,600코멘터리| 공연 실황을 통해 작품에 대해 들어보는 비하인드 스토리 더뮤픽 코멘터리 열한 번째 작품은 <다윈 영의 악의 기원>입니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예술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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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라이드>가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김주헌·김경수-이정혁·이현욱-손지윤·신정원-이강우·우찬
2019-07-08 9,883<프라이드>가 5월 25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네 번째 시즌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출신 극작가 알렉시 캠벨은 시의성 높은 주제와 감성적인 메시지를 대본에 탄탄하게 담았습니다. 2008년 영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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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 김광석의 노랫말로 배가된 세 남녀의 사랑, <그날들> with 최재웅, 서현철(2)
2019-04-01 8,032코멘터리| 공연 실황을 통해 작품에 대해 들어보는 비하인드 스토리 더뮤픽 코멘터리 열 번째 작품은 <그날들>입니다. 청와대를 배경으로 하는 <그날들>은 1992년 한중 수교식 전후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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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PS] 박정아 작곡가의 그래도 아픈 손가락 [No.187]
2019-03-29 5,782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겠지만, 그래서 박정아 작곡가 역시 각 작품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모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래도 조금 더 아픈 손가락이 있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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