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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마데우스>, 뮤지컬 <곤 투모로우>…페이지원 2023년 라인업 공개

제공 | PAGE1 2022-12-01 1,338

 

공연제작사 PAGE1(페이지원)이 2023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년 2월부터 4월까지 연극 <아마데우스>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이어서 8월부터 10월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곤 투모로우>가 무대에 오른다.

 

먼저, 연극 <아마데우스>가 2023년 2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삼연 무대로 돌아온다. 동명의 영화로도 친숙한 <아마데우스>는 타고난 재능을 지닌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에게 경외와 질투를 느끼며 자신의 평범함에 고통스러워했던 살리에리의 고뇌를 조명한 작품이다. 

 

동시대를 살았던 음악가이자 실존 인물인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이야기에 영국의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됐다. <아마데우스는> 1981년 토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을 포함하여 총 5개 부분을 수상했으며 1984년 밀로스 포먼 감독에 의해 영화화돼 제57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국내 PAGE1 프로덕션으로는 2018년 초연에 이어 2019년에 재연됐다. 

 

이어 2023년 8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곤 투모로우>가 공연된다.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이라는 근대 개혁운동을 일으켰으나 3일 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피신한 김옥균의 암살사건을 모티브로, 갑신정변부터 한일합병까지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순간을 세련된 감각으로 무대에 옮긴 작품이다. 2016년 초연 이후 2021년 5년여만에 재연을 올리며 더욱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왔다.

 

김옥균, 한정훈, 고종 세 인물 간의 서사를 유기적이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당시 지식인들의 고뇌와 갈등을 통해 비운의 시대 속 아픔을 섬세하게 담아낸 스토리와,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각 인물의 심리를 극적으로 표현한 음악, 격변기의 거대한 소용돌이와 광활함을 표현한 무대 등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2023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한 PAGE1은 12월 중 연극 <아마데우스>의 캐스팅 발표와 티켓 오픈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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