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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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창작
- 시작일2008-01-26
- 종료일2008-03-02
- 공연장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공연시간평일 7시 30분/토,일,공휴일 오후 3시, 7시 30분 / 월 쉼
- 제작사(주)쇼플레이
- 연락처02)556-5910
- 티켓가격R석 7만원/S석 6만원/A석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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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스태프
프로듀서 : 임동균
연출 : 김규종
대본 : 강보람
작사 : 정영
작곡 : 허수현
음악감독 : 구소영
안무 : 강옥순
무대디자인 : 하성옥
조명디자인 : 정태진
의상디자인 : 이유선
음향디자인 : 권도경
분장디자인 : 장재경
소품디자인 : 임규양
무대감독 : 박말순
기술감독 : 정태진
컴퍼니매니저 : 강보람
시놉시스
"니들이 최곤을 알아? 나 최곤이야, 가수왕 최곤이라고!"
최곤은 `비와 당신`이란 노래로 88년도 가수왕까지 올랐지만 이제는 대마초 흡연 전과자 정도로 취급받는, 잊혀진 스타이다. 문제가 있다면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 믿고 있다는 것. 사람을 때려놓고도 사과는 커녕, 오히려 한 대 더 날려준 탓에 합의금만 불어난다. 매니저인 민수는 합의금을 구하기 위해 방송국을 헤매다 김국장을 붙잡고 늘어진다. 김국장은 도와주는 대신 영월로 내려가 라디오 DJ를 하라는 조건을 건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민수는 최곤을 설득, 여기에 방송사고를 치고 자숙중인 괄괄한 PD 석영까지 가세해 이들 셋은 결국 영월로 `유배`가듯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최곤의 `정오의 희망곡`은 시작되지만, 시골방송국에서 심사가 편할리 없는 최곤은 대본이고 뭐고 막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최곤은 배달온 다방 레지 김양을 게스트로 등장시키는데, 김양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이 때부터 최곤의 방송은 영월 지역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게 된다. 최곤을 추종하는 영월의 락밴드 `이스트리버`가 만든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최곤의 인기는 나날이 치솟는다. 이제 남는 것은 재기하는 것 뿐. 전국방송으로 확대된다는 소식과 함께, 최곤에게 대형 매니지먼트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데... 다시 찾아온 성공의 기회. 두 사람은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수록곡
2. 내일은 잘 될 거야
3. 원더풀 영월
4. 내 노래 누가 기억하나
5. 락의 정신
6. 먼지
7.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8. 그럼 됐지, 뭘
9. 가야할 길
10. 엄마
11. 여보세요
12. 스타팩토리
13. 별은 혼자 빛나지 않아
14. 서울로 떠나요
15. 노래와 같은 당신들
16. 이젠 알아요
17. 그리운 너의 얼굴
18. 밤하늘엔 언제나 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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