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면 춤을 춰라
-
- 구분창작
- 시작일2005-04-22
- 종료일2005-06-26
-
공연장
남대문 메사 팝콘홀
- 공연시간평일 7:30 pm, 토 4:00, 7:30 pm, 일.공휴일 5:00 pm
- 제작사두비.컴
- 연락처02)2128-7616
- 티켓가격
0
본 DB의 저작권은 더뮤지컬에 있습니다. 무단 이용시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스태프
프로듀서 : 최광일
연출 : 최광일
작곡 : 장호일
음악감독 : 김우관
안무 : 강유진,황동주,김양배,홍영주
무대디자인 : 박승희
조명디자인 : 이범
의상디자인 : 장민경
시놉시스
- 오셨군요
일상의 짜증과 권태를 털어내는 환영의 몸짓
- 정렬
박자, 그리고 춤이 만들어진다.
- OVERTURE
주인공 준, 선, 빈과 그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overture.
- 사랑하면 춤을춰라
랩과 비트박스로 엮는 합창. 군무
- 시작할까요?(초대)
재주꾼의 친근한 마임과 익살스런 행동들.
그리고 남녀의 사랑 예감.
- 연인
“어느나라, 어느시대나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예쁜 아기를 낳습니다.”
젊은 연인들의 만남, 사랑의 정형, couple dance
- 몸속의 생명들
몸속의 생명들이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즐거운 파티로 묘사
- 7세
아이들은 스스로 잘도 자랍니다.
말썽도 피우고 이기고 싶어 안달하기도 하며…귀엽습니다.”
준과 선, 빈의 귀여운 모습을 깃댄 어린시절.
- 렌턴춤
렌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만들어내며 정확한 큐타임으로 승부하는 <렌턴춤>
- 15세
“ 리더가 생기고 왕따도 생기고
어설픈 사랑도 생기고, 아침에 기뻤다가 저녁에 슬퍼지는 시기”
청춘의 심볼, 향수 어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쌍절곤춤>과 빈, 준, 선 관계의 발전
- 19세 클럽
“누군가 불만 붙이면 폭발해 버릴 것 같은…아슬아슬한 어른과 아이의 사이!!!”
춤을 추고, 음악에 몸을 흔들고, 서로에 이끌려 감정이 오가고,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 자유의 시기
- 관능과 유혹
섹시한 여자무희의 느리고 숨이 멈출 것 같은 관능.
건장한 남자들이 등장하고, 커플을 이룬다.
빈과 선은 고난도의 커플 춤을 펼치고…
그리고 갖지 못한 사랑에 대한 준의 고뇌
- bridge show
- 꿈
“바라는게 있으면 꿈을 꿉니다. 꿈은 모든 것을 이루어 줍니다.
때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준의 꿈속. 춤의 정령에 의한 준의 가능성, 예감
- 노력
준이 꿈에서 본 이미지들을 연습한다.
춤은 누구와도 출 수 있는 것
- 모든것은 이뤄져요
선의 노래
- 영웅
무리의 역동적 군무에 오만하게 끼어드는 준.
제법... 그러나 역시 빈의 상대는 안된다.
무리의 비웃음속에 준은 주저앉고,
무리와 함께 나가려던 선이 안쓰럽게 그를 바라본다.
- 불현듯 사랑이
준과 선,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그리고 그들은 불현듯 과거로…
준과 선의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펼쳐지면 사랑의 테마..
- 경연
춤을 추는 무리들…
선과 준, 무리들 속으로 뛰어들고… 준이 춤을 춘다, 그리고 빈의 응대.
기가 막힐 정도의 멋진 춤 대결이 펼쳐진다.
탄성을 자아내는 기교와 개인기의 퍼레이드.
2-3차례 경연이 계속되고…
- 춤을 추세요
다같이 "let`s dance"
수록곡
01.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02. 19세 - east side club
03. 영웅 - 빈
04. 모든 것은 이뤄져요 - 선
05. 러브테마 - 준,선
06. 춤을 추세요 - 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