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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민찬홍 작곡가의 내가 사랑한 뮤지컬 [No.186]
2019-03-29 3,810내가 사랑한 뮤지컬 당신이 기억하는 첫 번째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가장 많이 웃음 짓게 했던, 또 가장 많이 울게 했던 뮤지컬은요? 당신에게 뮤덕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 뮤지컬도 있나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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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김성수 음악감독의 내가 사랑한 뮤지컬 [No.186]
2019-03-29 5,096내가 사랑한 뮤지컬 당신이 기억하는 첫 번째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가장 많이 웃음 짓게 했던, 또 가장 많이 울게 했던 뮤지컬은요? 당신에게 뮤덕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 뮤지컬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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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김대종 배우의 내가 사랑한 뮤지컬 [No.186]
2019-03-29 5,126내가 사랑한 뮤지컬 당신이 기억하는 첫 번째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가장 많이 웃음 짓게 했던, 또 가장 많이 울게 했던 뮤지컬은요? 당신에게 뮤덕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 뮤지컬도 있나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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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권동호 배우의 내가 사랑한 뮤지컬 [No.186]
2019-03-29 5,215내가 사랑한 뮤지컬 당신이 기억하는 첫 번째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가장 많이 웃음 짓게 했던, 또 가장 많이 울게 했던 뮤지컬은요? 당신에게 뮤덕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 뮤지컬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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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TAFF] <달과 6펜스> 다미로 작곡가, 행복한 작곡가로 기억되고 싶다 [No.186]
2019-03-29 6,273<달과 6펜스> 다미로 작곡가, 행복한 작곡가로 기억되고 싶다 다미로는 현재 창작뮤지컬계에서 가장 바쁜 작곡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초연한 <어린 왕자>와 <홀연했던 사나이>가 1년 만에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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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ULTURE INTERVIEW] <다크니스 품바> 김재덕·정원영, 두 개의 터닝 포인트 [No.186]
2019-03-28 6,142<다크니스 품바> 김재덕·정원영, 두 개의 터닝 포인트 배우 정원영이 현대무용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터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 커튼콜 장면이 뇌리에 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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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해적>, 저 넓은 바다를 향해 [No.186]
2019-03-28 4,959<해적>, 저 넓은 바다를 향해 <해적>은 18세기 해적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당대에 활약했던 해적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거칠고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낭만적이고 여린 해적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총이나 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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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SUUE]부산 뮤지컬 시장의 가능성, 부산 관객에게 묻다 [No.186]
2019-03-26 5,045부산 뮤지컬 시장의 가능성, 부산 관객에게 묻다 한국 뮤지컬 시장이 3,500억 원대를 넘어섰다. 한국의 경제 규모와 인구수를 고려하면 내수 뮤지컬 시장은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어린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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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REVIEWER'S TALK] <아랑가>, 재연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No.186]
2019-03-26 4,625<아랑가>, 재연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도미 설화를 모티프로 한 뮤지컬 <아랑가>가 3년 만에 새로운 연출로 돌아왔다. <더뮤지컬>이 운영하는 뮤지컬 리뷰어 양성 프로그램이 배출한 ‘더뮤지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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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ELEBRATION] <영웅>, 잊지 못할 우리의 이야기 [No.186]
2019-03-26 3,713<영웅>, 잊지 못할 우리의 이야기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웅>. <영웅>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이번 시즌을 함께하는 배우들이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축하의 말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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